얼마나 예쁜지 여기 알려주고싶지않아요 저만 사고싶어서요
실은 저의 집하고 그리멀지않아서 일요일에 직접 가보기도 했어여....근데 주소가 2곳이라서 좀 이상한 동네가 나오더군요....유령의 동네처럼..ㅎㅎㅎ
그러다 월요일에 출근해서 컴터로 마구마구 뒤졌죠.....
그러다 계속 사고싶어했던 버건디 백을 득템했어여...
근데 직접 받아보니 정말 대박입니다. 가죽도 너무너무 좋구 가격도 정말 대박이고....카드까지 내 이름넣어주시고 ㅎㅎ 정말 너무 좋았어여
함꼐 일하는 동료들한테 마구마구 자랑..ㅎㅎ
백화점에 가서 명품백 하나 사고 버건디도 하나사고싶었는데 원하던 디쟌이 없어서
디쥐다가 ㅎㅎ 여기서 구매한 가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앞으로 소문많이 낼게요 ㅎㅎ
사진보다 직접보면 정말 반할거예요~~~
감사합니다.^^